Go cashless in your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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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그랩 11 1() 모바일 월렛인 그랩페이 출시했습니다.

현재 그랩은 싱가폴 내에 25여개 레스토랑과 유명 길거리 음식점들과 그랩페이 서비스 제휴를 맺었는데요그랩의 공동창업자 탄후이링(Tan Hooi Ling) 장기적으로 제휴 매장을 20,000여개로 늘리고2018년까지 여전히 현금거래를 선호하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그랩페이를 편리함을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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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페이 앱에 접속한 매장에 붙어있는 매장 QR 코드를 스캔하고, 지불 금액을 적은 결제를 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존에 알려진 중국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의 결제 방식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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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랩페이는 가맹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정책도 내놓았는데요, 가맹업체들이 편리한 그랩페이의 서비스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랩택시는 현재 동남아시아  132개도시, 6,300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입니다. 우버보다 늦게 시장에 진출했지만, 발빠른 현지화로 동남아 사업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10 번째 승차를 앞두고 있다고하네요.